bindol

我從此地樂無踪

bindol 2018. 10. 23. 08:36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愛看紅葉松間坐  百道飛泉氣自雄
人爲浮名逃不得  我從此地樂無踪


소나무 사이에 앉아 단풍 보기 좋아하는데
수 갈래 날리는 폭포 그 기상 자못 웅대하이
사람들이 헛된명성 찾아떠나도 얻지못하는것을
나는야 이곳에서 자취 없이 즐기리

許文熊 / 廬山飛瀑圖



'bind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11월 2일 오전 10:45  (0) 2018.11.02
此花開盡更無花  (0) 2018.10.25
秋光片楮間  (0) 2018.10.22
(全唐詩전당시) 陽春歌 (양춘가 -李白(이백)  (0) 2018.10.19
相思夢(상사몽) 黃眞伊)황진이  (0)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