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2018년 11월 2일 오전 10:45

bindol 2018. 11. 2. 10:45

禍因惡積 福緣善慶

지금 받는 災殃은 惡을 쌓은 때문이요
오늘의 온갖 福은 善을 行한 緣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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