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0회 우리 역사를 흔든 환관 이야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9회 ‘문고리 권력’의 원조, 환관의 정체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8회 국가가 나섰던 조선시대 ‘솔로대첩’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2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7회 ‘세종은 앉아있는 종합병원이었다-임금들의 진료보고서’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2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6회 ‘내 탓이오’를 외친 임금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2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5회 조선시대 이혼,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2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4회 조선판 ‘바바리맨’ 어떻게 했을까?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2.09.29

1회 정조의 담배사랑

1회 정조의 담배사랑 2회 삼전도의 비극···남겨진 이야기들 3회 환향녀, 화냥년, 그녀들의 외침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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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分知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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