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 music-A 310

동숙의 노래 ,돌지않는 풍차,공항의 이별 / 트롯트 전자올겐 연주

※ autoplay 동숙의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random music-A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