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淡泊明志 寧靜致遠

bindol 2018. 5. 14. 09:29


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 誡子書 -


군자는 평온한 마음으로 몸을 수행하고
알뜰한 마음으로써 덕을 함양해야 하고

마음이 맑고 깨끗하지 않으면 뜻은 밝아질 수 없고
마음이 평안해야 뜻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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