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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글도 처음에는 띄어쓰기가 없었고 나중에 생겨났다. 한문은 지금까지도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한문의 재미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한 노인이 유언장을 남겨놓고 죽었는데 이 노인의 아들과 사위 간의 유산 문제로 법정에 서게 된 것이다.
노인이 남긴 유언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七十生子하니 其非吾子라 家産傳之女壻요 他人勿犯이라 (칠십에 아들을 낳았으니 그는 내 자식이 아니다. 가산을 사위에게 전하고 타인이 범하지 말게 하라) 七十生子라도 其非吾子리오 家産傳之하니 女壻他人이니 勿犯이라. (칠십에 아들을 낳았다 하더라도 어찌 내 자식이 아니겠는가? 가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니 사위는 타인 이니 범하지 마라) (其(그 기) = 豈(어찌 기)와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출처] 재미있는 한문 이야기 |작성자 벽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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