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한자 부수의 이해 - Ⅲ

bindol 2019. 7. 4. 10:03
- 인간(人間) -

부수표
 

◈생로병사(生老病死)◈

  • 人(사람 인):사람이 허리를 굽히고 서있는 옆모습. 사람, 타인, 백성 등의 뜻이 있다.
  • 生(날 생):풀이나 나무가 싹트는 모양. 생기다, 태어나다, 살다 등의 뜻이 있다.
  • 父(아비 부):又(손으로)+ 丨(회초리)를 든 사람으로 훈계하는 엄한 아버지란 뜻.
  • 毋(말 무):말 무):母+一을 합친 자로 여자를 함부로 범하지 말라는 뜻이다. 말다, 없다, 아니다의 뜻이 있다.
  1. 母(어미 모)의 부수는 毋이고 어머니의 가슴을 상형한 점을 두 개 찍으면 母가 된다. 毋보다는 母가 글자로 많이 사용된다.
  • 氏(선씨 씨):뿌리가 내린 모양. 각시, 성씨, 존칭 등의 뜻이 있다.
  • 子(아들 자):앞에 자연 편 천간 지지에서 설명되었음.
  • 女(여자 녀):여자가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모양. 여자, 딸 등의 뜻이 있다. 
  • 老(늙을 노):허리가 굽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서있는 모양. 늙다, 노련하다, 대접하다, 오래되다 등의 뜻이 있다.
  1. ++의 합친 자. 다른 글의 부수로 쓸 때는 耂 쓰는 경우가 많다.
  • 疒(병들/병질 역):片(침상에) + 人(사람이 병들어 누웠다)의 획을 줄여  疒 된 자다.
  • 尸(주검 시):죽어서 관속에 누운 모습. 주검, 시체 등의 뜻이 있다.
  1. 尸 와 户를 혼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집이란 뜻도 있다. 尸(집에서) + 雨(빗물이) + 氵(떨어진다) = 漏(샐 누)
  • 骨(뼈 골):육달월月이 있기 때문에 죽었지만 살이 붙어있는 뼈다.
  • 歹(뼈앙상할 알):살을 발라내거나 붙어있지 않거나 부서진 뼈의 모습.
  • 鬼(귀신 귀):무시무시한 머리를 한 사람의 모습. 귀신, 혼백, 도깨비 등의 뜻이 있다.

◈신체 부위와 역할◈

[몸]

  • 心(마음 심):사람의 심장 모양. 마음, 뜻, 의지 등의 뜻이 있다.
  • 立(설 립):사람이 대지 위에 서있는 모습. 서다, 나타나다, 세우다 등의 뜻이 있다.
  • 尢(절름발이 왕):한쪽 정강이가 굽은 사람(절름발이)의 모습. 尢에서 一 만 넣어면 无(없을 무)가 된다.
  • 身(몸 신):아기를 가진 여자의 모습. 신체, 출신, 아이를 배다 등의 뜻이 있다.

[털]

  • 毛(털 모):사람이나 짐승의 털이 난 모양.
  • 彡(터럭 삼):머리털을 잘 빗질한 모양.
  • 長(긴 장):머리털이 긴 노인이 단장을 짚고 서있는 모양. 길다, 자라다, 어른 등의 뜻이 있다.
  • 髟(늘어질 표):長+彡을 합친 자로 머리 털 리 길게 늘어진 모양.
  1. 髟 +  彡 + 頁 = 鬚(수염 수) 髟 + 冄 = 髥(구레나룻 염)
  • 而(말이을 이):입김이 나오는 모양. 말을 잇다, 같다 등의 뜻이 있다.

[얼굴]

  • 首(머리 수):사람의 얼굴을 정면에서 본 모양. 머리, 우두머리, 첫째 등의 뜻이 있다.
  • 頁(머리 혈):머리카락, 얼굴, 수염을 나타낸 사람의 얼굴 모양. 머리, 목덜미 등의 뜻이 있다.
  • 面(낯 면):사람의 얼굴과 윤곽을 나타낸 모양. 얼굴, 표정, 모습, 표면 등의 듯이 있다.
  • 色(색/빛 색):㔾(병부 절)의 변형 글자로 남녀 간의 애정을 표현한 글자로 색갈의 의미로 확대됐다.

[귀]

  • 耳(귀 이):귀의 모양. 귀, 듣다  등의 뜻이 있다.

[눈]

  • 目(눈 목):눈의 모양. 눈, 견해, 요점, 우두머리 등의 듯이 있다.
  • 見(볼 견): 어진 사람의 의미도 있지만, 동적인 의미도 있다. 보다, 보이다 등의 뜻이 있다.
  • 艮(거칠/머무를 간):눈동자를 돌리다 보면 더 이상 돌아가지 않고 그치는 것을 말한다. 멈추다, 어렵다, 원망하다 등의 뜻이 있다.
  1. 金 + 艮 = 銀(은 은):눈의 흰자위 같은 색깔의 쇠.
  2. 목 + 艮 = 根(뿌리 근):나무의 뿌리는 그치다.

[입]

  • 口(입 구):입의 모양.
  • 曰(가로 왈):口+一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나타냄. 말하기를, 일컷다, ~라 하다 등의 뜻이 있다.
  • 凵(입벌릴 감):위를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 입 벌리다, 위 터진 그릇 등의 뜻이 있다.
  • 欠(하품 흠):사람이 크게 하품하는 모양. 하품, 무성한 풀, 흠결, 부족하다 등의 뜻이 있다.
  1. 입이 벌어진다는 것은 틈이 생겼다는 말이다. 欠缺(흠결)
  • 音(소리 음):言의 口속에 一을 더해 노래를 부르거나 외우거나 할 때 나는 소리.
  • 言(말슴 엄):辛 + 口를 합친 자. 말씀, 견해, 맹세 등의 뜻이 있다.
  • 牙(어금니 아):어금니의 모양. 어금니, 관아, 말뚝 등의 뜻이 있다.
  • 舌(혀 설):입으로 내민 혀의 모양. 혀, 언어 등의 뜻이 있다.
  • 齒(이 치):치아가 가지런히 난 모습. 이, 나이, 나란히 서다 등의 뜻이 있다.
  • 甘(달 감):입속에 물건을 머금고 맛을 보는 모양. 달다, 익다, 만족하다 등의 뜻이 있다.

[코]

  • 鼻(코 비):코의 모양.
  • 自(스스로 자):원래 코 모양을 상형한 글자다.
  1. 사람이 코를 가리키며 자기를 나타내므로 스스로란 뜻으로 쓰고, 나중에 코를 뜻하는 鼻가 생겨남.

[손]

  • 手(손 수):다섯 손가락을 편 손의 모양. 손, 재주, 수단 등의 뜻이 있다.
  • 又(또/오른손 우):오른손 모양. 또, 오른손, 더욱 등의 뜻이 있다.(손 관련 부수에 又가 많이 들어가 있다.)
  • 爪(손톱 조): 손을 위에서 아래로 잡아당기다, 누르다, 다투다 등의 뜻이 있다.
  • 寸(마디/법도 촌):맥을 짚고 있는 모양. 사람의 맥박은 규칙적으로 뛴다고 해서 법도라는 뜻도 있다.
  • 厶(사사 사):팔꿈치를 잡아당겨 물건을 감싸는 모양. 개인적인, 사사롭다는 뜻이다.
  1. 옛날 어른들은 마늘처럼 생겼다고 해서 마늘모라고 잘못 이해했다. 禾(벼를) + 厶(나에게로 당김) = 私(사사로울 사) 반대로 八(나누다) + 厶(사사로움을) = 公(공평할 공)
  • 力(힘 력):팔에 힘을 주었을 때 근육이 불거진 모양. 힘, 일꾼, 하인, 심하다 등의 뜻이 있다.
  • 支(지탱할/갈릴 지):지탱하다는 뜻과 나뭇가지가 갈리면서 자란다고 갈린다는 뜻도 있다. 지출(支出):돈이 갈린다.
  • 攴(칠 복):오른손으로 때리는 모습. 치다, 때리다, ~ 하다는 뜻이 있다.
  1. 변형 글자다 攴-> 攵 이렇게 변형이 일어나, 文과 비슷하게 생겼으니 等(같을 등) 자를 써서 “등글월 문”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발음이 잘못 전해오면서 “둥글월 문”이라고 잘못 풀이하고 있다.
  • 殳(몽둥이 수):손에 몽둥이를 들고 있는 모양. 몽둥이를 치거나 때리는 도구이므로 치다, 때리다 ~하게 하다는 뜻이 있다.
  • 廾(받들 공):두 손으로 마주 잡아 받들어 올리는 모양. 받치다, 팔짱 끼다 등의 뜻이 있다.
  • 隶(미칠 이):又 + 尾의 생략하여 합친 자로, 손으로 꼬리를 붙잡는 모양. 다다르다, 닿다, 쫓다 라는 뜻이 있다.

隶 + 辶 = 逮(잡을 체) 다다라서 잡는다.

[발]

  • 足(발 족):무릎에서 발끝의 모양. 발, 엿보다, 뿌리 등의 뜻이 있다.
  • 疋(발 소/짝 필):무릎 아래의 모양. 짝, 발, 엇비슷하다, 바르다 등의 뜻이 있다.
  • 癶(걸을 발):걷다, 가다, 등지다, 사이가 벌어지다의 뜻이 있다.
  • 舛(어그러질 천): 夊(천천히걸을 쇠) + 㐄(걸을 과)가 합친 글자로 가랑이를 벌려 천천히 걷는다, 틀리다, 어지러다 등의 뜻이 있다.
  • 儿(어진사람 인):사람이 걸어가는 모양. 어진 사람, 아이, 연약하다 등의 뜻이 있다.
  1. 어질다는 뜻도 있지만 동적인 의미를 표현. 目(눈으로) + 儿(어떤 행동을 한다) = 見(볼 견)
  • 行(다닐 행):彳(조금걸을 척) + 亍(자축거릴/오른발로걸을 촉)이 합쳐진 글자로 사거리 모양을 상형했다. 다니다, 행하다, 관찰하다 등의 뜻이 있다.
  • 廴(길게걸을 인):彳자를 길게 늘인 글자로 발을 길게 끌며 멀리 걸어가는 것을 나타냄. 길게 걷다, 당기다의 뜻이 있다.
  • 彳(조금걸을/자축거릴 척):사람의 다리 모양으로 조금 걷다는 뜻이 있다.
  1. 亻을 두개 포개놓은것 같다고 해서 두인 변이라고 하는데, 彳(절룩거리면서) + 幺(작은 사람이) + 夊(천천히걸어면?) 뒤에서 올 수밖에 없으므로 後(뒤 후)가 된다. 
  • 辵(길갈 착):쉬엄쉬엄가다, 달리다, 뛰어넘다의 뜻이 있다.
  1. 彳 + 止 가 획줄임 되어 辵 이렇게 된 것인데 이것을 또 획줄임을 하여 편하게 “辶” 이렇게 쓰는 것이다.
  2. 글자의 왼쪽으로 가면 【변】 오른쪽으로 가면【방】 위로 가면【머리】 아래로 가면【발】 ㄴ자로 붙어 면 【받침】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잘못 해석돼서 착 받침이라고 하며, 더 심한 것은 이것이 와전돼서 아예 책받침이라고 했다. 隹(새가 날기 위해) + 辶(걸어감) = 進(나아갈진)

 

  1. 한자도 우리가 쓰는 것과 중국이나 일본이 쓰는 것이 각각 다르다.
  2. 劍(칼 검)은 양쪽에 날이 있는 칼을 말하는데 일본칼의 날은 한쪽만 있어 劍(우리가 쓰는 칼 검)이라기보다는 刀가 맞는 뜻인데, 억지를 부리며 劍을 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얍삽하게 剣(일본의 칼 검) 이렇게 쓴다. 중국은 간체자의 영향으로 일본이랑 같이 사용하려니 자존심 상해서 그런지 剑​(중국의 간체자 칼 검)이렇게 쓴다.
  3. 』이것은 일본식 한자이고,  『』이것이 우리의 글자이다.아직도 일본식 한자를 쓰고 있는 곳이 간혹 보인다, 앞으로는 우리의 한자를 똑바로 배워서 사용했어 면....
  • 走(달릴 주):土 + 止 합친 자로 사람이 달리는 모양.
  • 夊(천천히걸을 쇠):두 다리를 끌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 천천히 걷다, 벼가 익어 누런 모양 의 뜻이 있다.
  • 夂(뒤져올 치):발을 가리키는 止를 거꾸로 한 모양. 뒤져오다, 천천히 걷다의 뜻이 있다.
  1. 서예 하는 분들은 구분을 해야겠지만 일반 사람들에겐 둘 다 같은 뜻이다. 『夊는 대부분 글자의 발에 온고 後』, 『夂는 머리에 온다 冬』 (모두가 이런 원칙은 아님)
  • 止(그칠 지):사람의 발자국 모양. 그치다, 멈추다, 그만두다 등의 듯이 있다.(발 관련 부수에서는 止 대부분 들어있다)

[기타]

  • 勹(쌀 포): 사람이 몸을 굽혀서 무엇을 감싸는 모양.
  • 匸(감출 해):감추다, 덮다 의 듯이 있다.
  1. 匚(상자 방)은 3획, 匸(감출 해)는 2획이고 모서가 둥글다. 
  2. 矢(화살이 몸속에) + 匸(감춰지고) + 殳(몽둥이로 맞아서) + 酉(술로 소독하는 곳?) =醫(의원 의) 부수만의 결합 글자다.
  • 冖(덮을 멱):물건을 위에서 덮어 씌운 모양. 덮다, 덮어 가리다의 뜻이 있다. 옛날 어른들은 갓머리의 윗부분이 없다고 민갓머리라고 했다.
  • 襾(덮을 아):밑에서 덮고 위에서 또 덮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