彬乭 日記

비 내리는 영동교 / 주현미

bindol 2020. 6. 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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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영동교 /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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