彬乭 日記

쌍고동 우는 항구 / Tenor Saxophone,이미자

bindol 2020. 6.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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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고동 우는 항구 / 이미자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posted by bindol

쌍고동 우는 항구 - 이미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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