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子 曰盡其心者는 知其性也니 知其性則知天矣니라
以大學之序로 言之하면
知性則物格之謂요 盡心則知至之謂也라
대학의 차례로 말한다면
性을 앎은 곧 물건이 격함을 이르고,
마음을 다함은 곧 앎이 지극해짐을 이른다
'螂丸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omance (브로맨스) (0) | 2020.11.03 |
---|---|
見賢思齊 (0) | 2020.10.31 |
不狂不及 (0) | 2020.10.23 |
[오늘의 단어] 오지랖 (0) | 2020.10.01 |
[오늘의 숫자] 1852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