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登山

bindol 2021. 3. 10. 05:47

登山

 

終日昏昏醉夢間 忽聞春盡强登山
因過竹院逢僧話 又得浮生半日閑
종일혼혼취몽간 홀문춘진강등산
인과죽원봉승화 우득부생반일한


종일토록 흐리멍덩히 취한 꿈결에
문득 봄이 다 갔단 소리 듣고 산에 올랐네
대숲 가람 지나다 스님 만나 얘기 나누니
또 덧없는 삶에 한나절이 한가로움 얻었네

李涉/唐 / 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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