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德
덕으로써 하라
可懷以德
難屈以力
덕으로써 따르게 하기는 쉽지만
힘으로 굽히게 하기는 어렵다.
-魏氏春秋를 읽고-
德治라는 말이 있다.
지도자는 덕을 닦고 나서야, 지도자의 자리에 올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는 일마다 무너져 내리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떠나게 되는 날을 맞을 것이다
-삼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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