壅蔽
言路를 왜 막나
壅蔽之傷國
言論을 막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
-史記를 읽고-
民聲은 天聲이라는 말이 있다.
국민들의 목소리는 하늘의 소리라는 말이다.
인위적으로 눌러서 듣고자 하는 소리만을 내게 하는 식의 언로는
폐망한 구정권들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단 한사람의 목소리라도 귀하게 전해질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근당의 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당의 고전 22]壞印괴인 (0) | 2021.05.30 |
---|---|
[근당의 고전 21] 好謙호겸 (0) | 2021.05.30 |
[근당의 고전 18]不若鑿井(불약착정) (0) | 2021.05.23 |
[근당의 고전 17]以德(이덕) (0) | 2021.05.23 |
[근당의 고전 16] 正己(정기) (0) | 202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