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諛臣者유유신자
아첨하는 신하 때문에
有諤爭臣者 其國昌유악쟁신자 기국창
有諛臣者 其國亡 유유신자 기국망
바른 말로 직언하는 신하가 있으면 그 나라는 창성하고,
묵묵히 아첨하는 신하가 있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韓詩外傳을 읽고-
나는 몇 달 동안 ‘내로남불’이라는 저질 영화 한편을
보기 싫었으나 보게 된 것은 내가 평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좋아 했기 때문인데....
스토리가 역겨운 실화 영화 한편을 보고 난 감상소감 한마디
‘他非我不非(타비아불비)’였다.
“다른 사람이 잘못이 있고 나는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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