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라 노나라로 이어져 끝없이 푸르구나 천지조화 신묘한 빼어남이 여기 다 모였고 음지와 양지는 아침 저녁을 가르는구나 가슴이 요동치니 층계구름 솟아오르고 부릅 뜬 눈은 날아든 새를 쫒는다 내 반드시 꼭대기에 올라 뭇 산이 작음을 한 눈에 굽어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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