螂丸集

[한자 이야기]<650>子在川上曰,逝者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

bindol 2021. 10. 9. 05:09

'螂丸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涉世淺 點染亦淺 / 菜根譚  (0) 2021.10.24
황학루 / 최호  (0) 2021.10.11
[이동규의 두줄칼럼] [6] 포기와 집중  (0) 2021.10.08
[이동규의 두줄칼럼] [4] 감사는 최고의 백신이다  (0) 2021.09.24
new normal  (0)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