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번 사람을 문 짐승은 또 사람을 문다!
한 번 고개 숙인 자는 반드시 또 숙인다!
전두환을 입에 담았다가 두 번이나
번복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
권좌에 가까워지니까
조급함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듯!
돼지 꼬리 길어봐야 칠푼!
言不取苟合 行不取苟容
언불취구합 행불취구용
말은 남에게 함부로 영합하지 말고
행동은 비굴하게 남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ㅡ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285] "무궁화꽃이 졌습니다!" (0) | 2021.12.28 |
---|---|
신성대의 잠언경[284] 한국에서 정당이란? (0) | 2021.12.28 |
신성대의 잠언경[282]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0) | 2021.12.28 |
신성대의 잠언경[281]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버려? (0) | 2021.12.28 |
신성대의 잠언경[280] 빌려온 고양이 앓는 소리만 낸다? (0) | 202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