彬乭 日記

將進酒 / 李白

bindol 2022. 6. 11. 06:36

將進酒  / 李白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青絲暮成雪

 

그대는 보지 못 하였는가
하늘에서 흘러내린 황하의 물이
거센 물결이루어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못함을
또한 보지 못 했는가
고당의 주인이 거울에 비친 백발을 슬퍼함을
아침에 검푸른 머리 저녁 되니 눈같이 희어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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奔流到海不複回(분류도해불복회) 

순식간에 격류처럼 흘러서(奔流)
저 동해까지 쏵~가버리고는(到海)
짜식이 돌아올 줄을 몰라(不複回)

 

One Way Ti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