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進酒 / 李白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青絲暮成雪
그대는 보지 못 하였는가
하늘에서 흘러내린 황하의 물이
거센 물결이루어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못함을
또한 보지 못 했는가
고당의 주인이 거울에 비친 백발을 슬퍼함을
아침에 검푸른 머리 저녁 되니 눈같이 희어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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奔流到海不複回(분류도해불복회)
순식간에 격류처럼 흘러서(奔流)
저 동해까지 쏵~가버리고는(到海)
짜식이 돌아올 줄을 몰라(不複回)
One Way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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