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習帳

낙화암 / 주 현미 (1976 )

bindol 2018. 11. 16. 19:23

 

낙화암 / 주 현미
정종택 /작사 .곡 
백마강 푸른물에 한잎 또 한잎 
꽃처럼 이슬처럼 가신 그 님은 
목메여 불러보는 그 목소리가 
쓸쓸한 낙화암에 메아리 치네 
아~ 낙화암에 메아리 치네. 
백마강 구비구비 한많은 사연 칠백년 그 역사에 세월도 흘러 꽃다운 삼천궁녀 간곳이 없고 쓸쓸한 낙화암에 물새만 우네
아~ 낙화암에 물새만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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