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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상망(長毋相忘) 이 말은 歲寒圖에 인장으로 찍힌 말입니다.
2천 년 전 한나라에서 출토된 와당에서 발견된 글씨입니다. 사라집니다. 그러나 秋史와 그의 弟子 李尙迪(이상적)이 나눈 그 애절한 마음은 이렇게 오늘도 살아서 우리를 感動시키고 있습니다. 歲寒圖를 주면서 요즘 말로 가볍게 '永遠不滅'이라 하지 않고 조용히 마음을 안으로 다스려 '長毋相忘' 이라 表現했습니다. 그래서 그 哀切함이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것입니다. 있어야 내 人生은 헛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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