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大門 130

수심,해운대 엘레지 / 최만규 전자올겐 Live

※ autoplay 비내리는 영동교 _ 주 현미.mp3 Welcome, friends! - bindol - 수심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해운대 엘레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타고 들려오는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

Blog 大門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