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잘 있단다 / Various Artists http://cfile271.uf.daum.net/media/1470D00B49AB857598A104 Welcome, friends! - bindol - 오빠는 잘 있단다 /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 했었다 날 두고 떠나 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 이름 생각 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 My 2020.03.20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Various Artists http://cfile299.uf.daum.net/media/146F5E0B49AB86D9347AFE Welcome, friends! - bindol -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Various Artists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나 좋다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인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나 없인.. My 2020.03.20
당신이 최고야 / Various Artists http://cfile230.uf.daum.net/attach/1430B5504D967BF41347C6 Welcome, friends! - bindol - 당신이 최고야 / Various Artists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 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 My 2020.03.20
떠나는 님아 / Trombone,오승근..등 Trombone / 차형재 떠나는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 My 2020.03.19
가지마오 / 남수련 가지 마오 - 남수련.mp3 Welcome, friends! - bindol - 가지마오 / 남수련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 My 2020.03.19
돌아가는 삼각지 / 장사익,Guitar ※autoplay - autoreplay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A) 기타연주.mp3 Welcome, friends! - bindol - 돌아가는 삼각지 / Guitar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 My 2020.03.18
배신자 / 주현미,Saxophone손병호 ※autoplay - autoreplay 배신자 (배호) 손병일색소폰.mp3 Welcome, friends! - bindol - 배신자 / Saxophone손병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 My 2020.03.15
[전선야곡] 슬퍼서 아름다운 가곡 '비목' 국방TV구독백암산 비무장지대 무영용사의 돌무덤을 본 젊은 장교. 그때 그 모습이 차마 잊혀지지 않아 훗날 노랫말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posted by bindol My 2020.03.14
老人守則 老人守則 음식은 소식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 쓰자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이웃을 사랑 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주자 자살은 자식에 대한 배반이다. .. My 2020.03.14
진달래 시첩 / various artists 진달래 시첩 / various artists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을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개나리 바람에 댕기가 풀어지더라 저 고개 .. My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