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아가씨 / 윤정란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다도해 아가씨 / 윤정란 정을 주지 말것을 마음 주지 말것을 타향에서 흘러온 야속한님 무정한님 고기떼 뒤를따라 찾아왓다가 갈매기떼 따라서 가버린 사람 못잊어 흐느끼네 다도해 아가씨 바닷물에 버릴걸 뱃길따라 보낼걸 안타까운 생각을 가슴아픈 .. music 2019.03.20
목마른 사슴 / 장윤정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ribbonhouse.com/shop/kosoboard/upfiles/ksbbs_bord28/wdwatftt.wma 목마른 사슴 / 장윤정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마디 듣고 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 music 2019.03.18
고향 마을 / 김태희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고향 마을 / 김태희 돌담장 울타리에 개나리 노랗게 정답게 피고 인정이 샘솟고 넘치는 고향마을을 그 누가 싫다하고 버리고 가나 못사는 고향땅을 갈고 일구어 아~ 씨뿌리며 가꾸면서 나는 살련다 물소리 새소리에 밥짓는 연기속에 사랑이 피고 뻐꾹새.. music 2019.03.17
쌍고동 우는 항구 / 나훈아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쌍고동 우는 항구 / 나훈아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외항선부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담배를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젖네 외항선부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 music 2019.03.17
암행어사 미스터 박 /장군멍군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암행어사 미스터 박 /장군멍군 발길 닿는대로 동서라 남북 조랑말에 마패하나 벗을 삼아 어딘들 못가리 억울해서 우는사람 달래고 보살피는 사나이 효자열녀 찾아다니며 한양천리 임금님께 포상을 내리도록 인정 많은 정의에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터 .. music 2019.03.17
인생 열차 / 송시향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61.uf.daum.net/media/1975101F4AC8757B9D9A3D 인생 열차 / 송시향 간다 간다 인생열차 운명의 철길 따라 흘러가는 세월따라 청춘을묻고 인생 열차 달려 간다 때로는 사랑 노래 부르며 간다 이별의 눈물도 뿌리며 간다 생각이 나네 그때 그 사람 한번쯤 보고.. music 2019.03.17
정주지 않으리,조약돌 사랑 / 홍준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41.uf.daum.net/media/211E7F40539D65C73A3406 정주지 않으리 / 홍준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 music 2019.03.17
님이라 부르리까,홍콩의 왼손잡이 / 멋진 연주곡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님이라 부르리까,홍콩의 왼손잡이-멋진 연주곡.asx 홍콩의 왼손잡이 / 멋진 연주곡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 music 2019.03.17
그여자의 마스카라 / 임현정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그여자의 마스카라 / 임현정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사랑 몇번 이.. music 2019.03.17
내청춘 / 김준규,남수련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내청춘 / 김준규,남수련 여보게 여보시오 남의말 하지마오 그사람 알지도 못하면서 왜 수근 거리나 그 누가 남의 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 체 흘려 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말도 많은 이 세상 정 둘곳 없어라 남의 말 덮어주고.. music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