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나 주지말지 / 모정애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정이나 주지말지-모정애.asx 정이나 주지말지 / 모정애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흔들렸고 잘 있거란 한 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 music 2019.04.03
이대로 돌이되어 / 유갑순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이대로 돌이되어-유갑순.asx 이대로 돌이되어 / 유갑순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잊어 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살.. music 2019.04.03
비내리는 명동거리 / 유갑순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비내리는 명동거리-유갑순.asx 비내리는 명동거리 / 유갑순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 music 2019.04.03
도로남 / 김명애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73.uf.daum.net/media/1127DA244ABF9632180024 도로남 / 김명애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 music 2019.04.02
밤차에 만난 사람 / 나진아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09.uf.daum.net/attach/1331EE0F4CE07F0B32FE32 밤차에 만난 사람 / 나진아 밤차에 만난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있는가 그 날밤 그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 music 2019.04.02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 신웅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신웅.asx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 신웅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반기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 music 2019.04.02
타국에서 / 오설화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타국에서-오설화.asx 타국에서 / 오설화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대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꿈속이 꿈속에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 music 2019.04.02
언제벌써 / 윤정아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언제벌써 / 윤정아 내나이 황혼이오면 다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맞을 다보고 살아온 지금 내나이가 제일좋드라 살기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내나이 언제벌써 여기까지왔는지 언제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내나이 황혼이오면 다끝난줄 알았.. music 2019.04.02
저강은 알고있다,지평선은 말이없다 / 김향자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pds81.cafe.daum.net/original/12/cafe/2008/08/22/12/10/48ae2e40bf503 저강은 알고있다 / 김향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 music 2019.04.02
영시의 이별 / 멋진 연주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영시의 이별 / 멋진 연주 네온불이 쓸슬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 music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