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애수 / 박일남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남원의 애수 / 박일남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어이 잊을소냐 선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님이여 아~어느때 어느날짜 함께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 music 2019.03.03
감나무 골 / Various Artists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감나무 골 / Various Artists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 music 2019.03.03
기타부기 / Various Artists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기타부기 / Various Artists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 music 2019.03.03
그여자가 날 울리네 / 육종길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그여자가 날 울리네 / 육종길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우리네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 music 2019.03.03
이럴수가 있나요 / 육종길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이럴수가 있나요 / 육종길 이럴수가 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얼마나당신을 기다렸는데 무정하게 전화한통 없네요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내마음에 문을 열었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당신을 못잊겠어요 이럴수가있나요 이.. music 2019.03.03
아낌없이 주리라 / 곽정도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아낌없이 주리라 / 곽정도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바꿔 놓았나 처음 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은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 music 2019.03.03
마지막 여자 / 유성일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마지막 여자 / 유성일 이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 music 2019.03.03
장녹수,내마음 별과같이 / 경음악 연주곡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02.uf.daum.net/attach/1947C6124C8724A55D8D55 장녹수 / 경음악 연주곡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 music 2019.03.03
조약돌 사랑,천리 먼길 / 정의송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55.uf.daum.net/attach/113D254E4EE49A822CD76F 조약돌 사랑 / 정의송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 music 2019.03.03
무명초 / Various Artists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무명초 / Various Artists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 music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