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요 메들리 / 유갑순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트로트 가요 메들리-유갑순.asx 트로트 가요 메들리 / 유갑순 [01], 강촌에 살고 싶네 [02], 고향의 모정 [03], 그 이름 [04], 두 남매 [05], 미련도 후회도 없다 [06], 봉황산 [07], 비 내리는 경부선 [08], 비오는 남산 [09], 왕자호동 [10], 공항의 이별 [11], 동숙의 노래.. music 2019.04.10
해저문 강변 / 이주희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해저문 강변 / 이주희 노을 지는 강가에서 슬피 우는 방울새야 첫사랑 맺은 님은 어데로 가고 긴긴 세월 기다려도 왜 안 오시나 추억의 이 한 밤이 애달프구나 방울방울 방울새야 슬피 울어라 해 저무는 강가에서 슬피 우는 방울새야 날 두고 떠나간 님 .. music 2019.04.10
내가 왜웁니까 / 변월주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내가 왜웁니까-변월주.asx 내가 왜웁니까 / 변월주 울지않아요 내가 왜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앞에 가슴을 도려내는 그아픔도 참을겁나다 남자에 약한적이 여자라지만 때로는 모진것도 여자랍니다. 울지않아요 내가 왜웁날까 내가 싫어 가는사람앞.. music 2019.04.09
만포진 길손 / 경음악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만포진 길손 / 경음악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이 아득헌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설이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성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때 꾸냥에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가.. music 2019.04.09
아미새 / 전자올겐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아미새 / 전자올겐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 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 music 2019.04.09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 전자올겐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 전자올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 music 2019.04.09
무정한 그사람 / 전자올겐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무정한 그사람-전자올겐.asx 무정한 그사람 / 전자올겐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가야할 길이라면 말없이 보내리다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music 2019.04.09
처녀 뱃사공,눈물을 감추고 / 유부희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처녀 뱃사공,눈물을 감추고-유부희.asx 처녀 뱃사공,눈물을 감추고 / 유부희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하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 music 2019.04.09
정하나 준것이,장미꽃 한송이 / Various Artists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정하나 준것이,장미꽃 한송이-Various Artists.asx 정하나 준것이,장미꽃 한송이 / Various Artists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도 새벽 닭이 우네 내 모두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 music 2019.04.09
사나이 눈물 / 조항조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사나이 눈물-조항조.asx 사나이 눈물 / 조항조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 music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