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 징타이현에 있는 융타이구청. [신화=연합뉴스]
요새는 간쑤성 징타이현에서 서남쪽으로 27km 떨어진 융타이구청(永泰古城)이다. 하늘에서 보면 마치 거북이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일명 융타이구이청(永泰龟城)이라고도 부른다.
중국 간쑤성 징타이현에 있는 융타이구청. [신화=연합뉴스]
중국의 일부 매체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은 과거 국경을 지키던 '용감'한 군사의 후예라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간쑤성 징타이현에 있는 융타이구청. 하늘에서 보면 마치 물속을 헤엄치는 거북이 모양과 비숫해 일명 '거북이 성'으로도 부른다. [신화=연합뉴스]
오랫동안 외부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함락되지 않는 것은 성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반면 성 밖은 드넓고 척박한 평야 지대로 적군이 오래 버틸 수 없는 구조다. 성은 지난 2006년 5월 중국 국가 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됐다. 김상선 기자
중국 간쑤성 징타이현에 있는 융타이구청. 하늘에서 보면 마치 물속을 헤엄치는 거북이 모양과 비숫해 일명 '거북이 성'으로도 부른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간쑤성 징타이현에 있는 융타이구청. [신화=연합뉴스]
400여 년의역사를 가진 간쑤성 '융타이구청'. [사진 신화왕]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간쑤성 '융타이구청'. 성 안에 거주하는 주민이 양떼를 몰고 있다. [사진 바이두]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간쑤성 '융타이구청'. 옹루 아래에 출입구가 있다. [사진 인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