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20[채근담(菜根譚)] 前集 120.한쪽 말만을 믿어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마라 (0) | 2018.06.08 |
---|---|
[스크랩] 119[채근담(菜根譚)] 前集 119.내 마음의 욕망과 분노를 다스릴 사람은 내 자신이다 (0) | 2018.06.08 |
[스크랩] 117[채근담(菜根譚)] 前集 117.번창할 때 쇠퇴함을 대비하라 (0) | 2018.06.08 |
[스크랩] 116[채근담(菜根譚)] 前集 116.지혜를 감춤으로 밝음을 드러낸다.<用晦而明(용회이명) (0) | 2018.06.08 |
[스크랩] 115[채근담(菜根譚)] 前集 115.한 끼의 밥이 평생의 은혜가 될 수 있다 (0) | 201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