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36계 | 웃음 천국

bindol 2019. 8. 5. 08:56

"36계"

 

매력적인 여성이 혼자 술집에서 깡소주를 마시기에,

내가 다가가 물었다.

 

'실례합니다만 제가 칵테일 한 잔 사드려도 되겠습니까?'

 

여자가 소리를 꽥 질렀다.

'여관에 가자고요?'

 

" 아,,, 아니요,

그냥 술 한 잔 사드릴까 물었는데요."

 

'그러니까 여관에 같이 가자는 말이죠?'

 

 

여자가 더 큰소리로 외치자

주위 사람들 모두 나를 쏘아보았다.

 

당황한 나는 허둥지둥 내 자리로 돌아왔다.

 

잠시 후 여자가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아까는 죄송했어요. 실은 제가 심리학을 전공하는데,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았을 때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연구 중이거든요."

 

그러자 나는 기회다 생각하고

여자를 향해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고? 50만 원씩이나 달라고?

성매매금지법 생긴 것도 몰라요?"

 

그러자 모든 손님들이 그여자를 쏘아 보았고

 

홍당무가 된 그녀는

36계를 놓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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