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유머 모음

bindol 2019. 8. 6. 08:31

 

자는 곳

 .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잖아!'

     

  

치과의사

    .

한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뽑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물론 환자 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효심

분명히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들이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느라고요.

''그게 무슨 소리냐?'

'선생님께서 오늘 그러셨거든요.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요.'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 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접시 깬 사람은?

 .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옮긴글입니다.-

.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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