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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음 | 웃음 천국

bindol 2019. 8. 7. 08:21

 



아쉬운 청년

 .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 

'키스부터 먼저 할 걸.'

  

     

고민 상담

 .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파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 

'이 문제는 네 엄마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 게다.

엄마가 잘 알고 있거든.'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황당한 부부

 .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

',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황당한 남자

호텔을 처음 간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치르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프런트로 내려 갔다.

남자는 호텔 직원에게 물었다.

'사용료가 얼마입니까?'

'객실 사용료는 17만원입니다.'

신랑은 그만 입이 딱 벌어져

한참 동안 서 있다가

제정신이 든 듯 지갑을 열며 투덜거렸다.

↓↓↓ 

'젠장, 무지막지하게 비싼 방이로군

여기 있어요. 70만원.'

   

    

유부녀들의 수다

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가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은경이가 유심히 보니,

은미가 어떤날은 왼손으로,

어떤날은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다.

, 넌 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치니?'

', 아침에 일어나

남편 아랫도리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왼쪽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쳐. 그럼 잘 쳐지더라.'

'그럼, 서있는 날은 어떻게 쳐?'

  ↓↓↓↓↓  

'어머, 얘 미쳤니

그 날은 볼링을 못 치는 거지.'

     

  

향수병

오랫동안 집을 떠나

타지에서 근무하던 남자가

어느날 문득 아내가 그리워졌다.

그날 저녁 남자는 근처 홍등가를 찾아

주인여자에게

20만원을 쥐어주며 말했다.

이 집에서 제일 못생긴

아가씨 한명만 부탁해요.'

그러자 주인여자는 의아해하며 말했다.

'손님, 이 돈이면 제일 예쁜 아가씨를

부를 수 있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

'아줌마, 나는 색골이 아니오.

단지 마누라가 그리워졌을 뿐이오.


.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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