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깨끗히' 씻어야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를 붙일 수 있으면서 '~이'로 써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깨끗이/빠듯이/따뜻이/느긋이/반듯이' 등이에요. 이런 말들은 '~하다'가 붙는 낱말의 끝소리가 'ㅅ(시옷)'인 경우랍니다. 또 '깊숙이/멀찍이/두둑이'와 같이 '~하다' 앞에 오는 낱말의 끝소리가 'ㄱ(기역)'인 경우에도 '~이'로 써야 하지요. '더욱이/일찍이/곰곰이'처럼 단어나 문장을 꾸며주는 말(부사)에도 '~이'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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