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後-001
) --> 산림의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산림의 맛을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것이요, 명리에 관한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명리의 정을 모두 잊지 못한 것이다. ) --> ----------------------------------- ) -->
○ 未必(미필) : 반드시 ~한 것은 아니다. ○ 山林之趣(산림지취) : 산림의 맛. 산림의 재미. ○ 厭(염) : 싫어하다. 혐오하다. ○ 盡忘(진망) : 모두 잊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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