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飢寒發道心
飽暖思淫慾 飢寒發道心
포난사음욕 기한발도심
등 따시고 배부르면 엉뚱한 생각이 나고
춥고 배고파야 도심(道心)이 발동한다
- 출처가 분명하지 않지만 인구(人口)에 널리 회자(膾炙)되는 구절이다.
도심(道心)이란 편안하고 풍요한 환경보다는 어렵고 힘든 역경 속에서 발로되는 것인가 보다.
중국의 민간에서는 비슷하지만 좀 다른 어구가 쓰이고 있기도 하다.
飽暖思淫慾 飢寒起盜心(포난사음욕 기한기도심).
즉 "등 따시고 배 부르면 엉뚱한 생각이 나고,
춥고 배고프면 도심(盜心)이 일어난다."
같은 도심이지만 그 뜻은 천양지차(天壤之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