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閑中

bindol 2021. 3. 17. 19:27

閑中

 

白髮紅塵閱世間 世間何樂得如閑
閑吟閑酌仍閑步 閑坐閑眠閑愛山
백발홍진열세간 세간하락득여한
한음한작잉한보 한좌한면한애산


속세에 묻혀 백발이 되도록 세상을 살아왔는데
세상살이 가운데 어떤 즐거움이 한가로움만 같으리
한가로이 읊조리고 술 마시며 한가로이 거닐고
한가로이 앉고 잠자며 한가로이 산을 사랑한다네


徐居正/朝鮮 / 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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