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翠鳥

bindol 2021. 3. 17. 19:14

翠鳥

 

紅襟翠翰兩參差 徑拂煙花上細枝
春水漸生魚易得 不辭風雨多坐時
홍금취한양참치 경불연화상세지
춘수점생어이득 불사풍우다좌시


붉은 가슴에 푸른 깃 알록달록 고운데
안개꽃길 떨쳐와 가는 가지 날아오르네
봄물이 불어나 물고기 쉽게 잡히니
비바람 아랑곳 않고 앉았을 때가 많구나


陸龜蒙/唐 / 翠鳥(물총새)

- 翠翰: 비취빛 날개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醉月宜對韻人  (0) 2021.03.17
賞牡丹  (0) 2021.03.17
野臾吟  (0) 2021.03.17
月中莫負賞花心  (0) 2021.03.17
白雲如帶束山腰  (0)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