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賞牡丹

bindol 2021. 3. 17. 19:18

賞牡丹

 

庭前芍藥妖無格 池上芙蓉淨少情
唯有牡丹眞國色 花開時節動京城
정전작약요무격 지상부용정소정
유유모란진국색 화개시절동경성


뜰 앞의 작약 요염하나 격조가 없고
못 위의 연꽃 깔끔하나 정이 부족하지
오직 모란이 있어 나라 최고의 꽃이 되니
모란꽃 필 제 온 장안을 들썩이게 하리라

 

劉禹錫 / 賞牡丹

- 芙蓉은 자료에 따라 芙蕖(부거)로 나오기도 한다.
둘 다 연꽃(蓮/荷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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