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萬古興亡總在心

bindol 2021. 3. 17. 20:19

萬古興亡總在心

 

門掩松蘿一徑深 偶攜藜杖出前林
誰知盡日看山坐 萬古興亡總在心
문엄송라일경심 우휴여장출전림
수지진일간산좌 만고흥망총재심


사립문은 겨우살이에 가린 채 오솔길은 깊은데
명아주 지팡이 들고 앞산을 나섰네
누가 알랴 온종일 산만 보고 앉은 뜻을
만고의 흥망 또한 마음먹기 달렸거늘


李九齡/唐末五代 / 山舍偶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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