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Blog大門
彬乭日記
愛誦詩
만물상
분수대
간신열전
차이나別曲
방명록
安分知足
漢詩
春蘭如美人
bindol
2021. 3. 20. 07:12
春蘭如美人
春蘭如美人 不采羞自獻
時聞風露香 蓬艾深不見
춘란여미인 불채수자헌
시문풍로향 봉애심불견
춘란은 미인을 닮았는데
수줍어 따서 드리지 못하네요
때로 바람결에 드러난 향기 맡지만
쑥은 깊은 곳에 있어 보이지도 않네요
蘇軾/北宋 / 題楊次公春蘭
- 蓬艾: 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indolblo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漢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隱君飼鶴
(0)
2021.03.20
沽酒晩歸
(0)
2021.03.20
朝醉暮吟看未足
(0)
2021.03.19
一路淸香洗醉顔
(0)
2021.03.19
風雪空江訪戴行
(0)
2021.03.19
티스토리툴바
bindolblo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