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老子 / 白居易
老子를 읽고
言者不知知者黙 언자부지지자묵
此語吾聞於老君 차어오문어노군
若道老君是知者 야도노군시지자
緣何自著五千文 연하자저오천문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하고 아는자는 침묵 한다고
이 말은 노자에게서 들었네
만약 노자가 실로 아는 자라면
왜 오천자의 도덕경을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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