境由心生경유심생
형편이란 마음먹기에 달린 것
事在人爲莫言萬般皆是命사재인위막언만반개시명
境由心生退後一步自然寬경유심생퇴후일보자연관
일이란 사람하기 나름인 것 모든 것이 운명이라 말하지 마라
형편이랑 마음먹기 달린 것
뒤로 한걸음 물러서면 절로 넉넉해진다
-寶光寺대련을 보고-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境由心造경유심조
모두가 하나로 통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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