橘 : 矞(송곳질할 율)은 잘 갈아서 끝이 빛나는 冏(빛날 경, 창문에 빛이 비춰 밝은 모양) 창으로 矛(창 모)로 ‘찌르다’, ‘송곳질하다’의 의미다.
귤의 껍질은 매끄럽지 않고 마치 송곳으로 찌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송곳질한 矞 것같은 과일을 여는 나무가 木 橘(귤 귤)이다.
言이 송곳질한 矞 것처럼 중간중간이 빈다면 신뢰를 주는 말이 아니라, 기만하거나 속이기 위한 말이 되는 것이다. 譎(속일 휼) ,
송곳처럼 矞 작은 털들이 毛 모인 것이 氄(솜털 용) ,
송곳과 같은 矞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새가 鳥 鹬(도요새 휼) 이다
麓 : 鹿(사슴 록)의 갑골문을 보면 수사슴의 뿔과 커다란 눈을 강조하고 몸과 다리를 그렸다. 이후 자형이 변하긴 했지만, 지금의 鹿자도 뿔, 눈, 다리를 고루 갖추고 있다. 鹿茸(녹용, 풀 날 용)은 사슴의 새로 돋은 연한 뿔로 피를 돕고 심장을 강하게 하는 보약이다.
특히 나란히 있는 丽(고울 려, 둘이 나란하다) 아름다운 두 뿔을 강조한 글자가 麗(고울 려)다. 高句麗(고구려), 華麗(화려) 등의 글자에 쓰인다.
麝香(사향)을 얻을 목적으로 射 잡는 사슴이 바로 麝(사향노루 사),
사슴은 길게 늘어서서 달리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林을 더해서 산기슭을 길게 둘러 싸고 있는 숲 麓(산기슭 록)을 만들었다. 短麓(단록)은 ‘길지 않은 산기슭’이다.
사슴들이 무리지어 달릴 때 흙먼지가 土 일어나는 모양을 보고 만든 글자가 塵(티끌 진), 積塵成山(적진성산), 塵積爲山(진적위산)은 ‘티끌 모아 태산’을 의미한다.
과거 사슴은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졌다. 그래서 慶事(경사)가 있을 때 부드럽고 탄력성이 있는 사슴의 가죽을 가지고 가서 夂(뒤져 올 치) 축하해 주는 心 용도로 사용이 되어서 慶(경사 경)이 된 것이다.
또 廌(해태 치, 해태 태)의 머리는 사슴, 몸통은 새의 모습으로 본 것이다.
마지막으로 薦(천거할 천)은 해태가 먹는 풀인데, 주로 깔개 및 돗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해태는 의로운 동물이기에 이 돗자리는 주로 제를 올릴 때 사용되었는데, 신께 제수를 올린다고 해서 ‘천거하다’, ‘드리다’의 의미를 갖게 된 것이다.
♤ 비지니스맨의 습관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
절대 전화로 용건을 말하지 말고 만나야 한다.
반드시 약속시간 20~30분 전에 현장에 도착해야 한다.
한 번 거래를 튼 사람을 놓쳐서는 안된다.
아무리 사소한 부탁이라도 들어주었으면 반드시 인사를 차려야 한다.
☞ ‘정글만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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