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習帳 1126

잃어버린 미소 / 문 주란

잃어버린 미소 / 문 주란 장석일:작사/박춘석:작곡당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부터 태양이 분부시게 밝게 비쳐도 어두운 그늘에 흩어지는 낙엽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초라한 내 모습이 그 옛날엔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건만 시든 꽃 처럼 잃어버린 미소 .당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부터 사는길 제 아무리 기쁘다 해도 모두가 꿈처럼 허무하고 쓸쓸한데 외롭게 살아가는 초라한 내 모습이 그 옛날엔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건만 시든 꽃 처럼 잃어버린 미소 .

學習帳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