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心情報 3599

사람이 선물이다

사람이 선물이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를 바꾸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진정 바꾸어야 할 사람이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거 다 내려 놓았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 하는것이 정상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것이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있지만 사람관계는 한번 깨지면 회..

關心情報 2020.10.12

오늘이 重要하다

오늘이 重要하다 ♣ 오늘이 중요重要하다! ♣ 지금의 당신 모습은 지난 몇 년 동안의 생각과 행동이 빚은 것이다. 앞으로 다시 몇 년 동안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것은 오늘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친구, 가족, 일, 하다 못해 은행 잔고까지 모든 것은 당신이 오늘 하는 일이 결정한다. 삶이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오늘 하는 일이 내일 가질 것에 영향을 미친다. 삶이란 하루 이틀 사용하고 마는 호텔의 객실이 아니다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결과를 만든다. 고약한 습관을 버리기로 하건, 가진 돈을 죄다 써 버리기로 하건, 몸을 단련하기로 하건, 실컷 먹고 뚱뚱보가 되기로 하건...... 당신의 결심이 변화를 초래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모른다. 현명한 사람은 안다. '오늘 우리가 하..

關心情報 2020.10.12

당신의 뒷모습

◎ 당신의 뒷모습 ◎ 당신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의 빈틈을 잘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자기의 빈틈 보이는 일을 무언의 금기로 여깁니다. 사람들은 빈틈을 감추기 위하여 말과 표정과 몸짓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관리하기 위한 입과 눈과 손은 모두 앞에 달려 있거나 앞으로 움직이는데 익숙합니다. 은 대체로 패자의 고개 숙인 모습으로, 또는 소멸을 예비하는 生의 허무하고 쓸쓸한 모습으로 여겨질 뿐입니다. 이 노출하는 빈틈은 때로는... 빈틈없이 관리되는 보다 절실하..

關心情報 2020.10.12

人生草露

◎ 인생초로(人生草露) ◎ 人生草露 한서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은 이슬과 풀에 맺힌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에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 , 잠깐 왔다 허무하게 가는 인생에서 지나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 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것과같은 것. 이슬과같이 그 찰라의 순간을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도덕경의 저자인 노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驕氣(교기)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多慾(다욕)내 마음에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한다. *態..

關心情報 2020.10.10

아름다운 부부라는 이름으로

◎ 아름다운 부부라는 이름으로 ◎ 아름다운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이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아래 하나가 되어 살게 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가끔은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했기에 너 아님 안 된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게 된 부부도 있을 것이고, 아님 어쩔 수 없는 의무감에 하나의 책임 의식에 가정을 일구어 살아가는 부부도 있을 겁니다. "부부란" 가장 가까운 듯해도 어찌 보면, 가장 어려운 존재이기도 하지요.한 평생을 같이 하기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약을 했고,그 많은 증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는 하나의 가정을 지켜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항상 처음 마음 같지 않은 것이 일상의 일들 이라면 ..

關心情報 2020.10.09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關心情報 2020.10.09

오늘이 重要하다

♣ 오늘이 중요(重要)하다! ♣ 오늘이 중요하다! 지금의 당신 모습은 지난 몇 년 동안의 생각과 행동이 빚은 것이다. 앞으로 다시 몇 년 동안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것은 오늘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친구, 가족, 일, 하다 못해 은행 잔고까지 모든 것은 당신이 오늘 하는 일이 결정한다. 삶이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오늘 하는 일이 내일 가질 것에 영향을 미친다. 삶이란 하루 이틀 사용하고 마는 호텔의 객실이 아니다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결과를 만든다. 고약한 습관을 버리기로 하건, 가진 돈을 죄다 써 버리기로 하건, 몸을 단련하기로 하건, 실컷 먹고 뚱뚱보가 되기로 하건...... 당신의 결심이 변화를 초래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모른다. 현명한 사람은 안다. '오늘 우리..

關心情報 2020.10.09

무병장수는 자신의 노력입니다

◎ 무병장수(無病長壽)는 자신의 노력입니다 無病長壽는 자신의 노력입니다 먼저,밥공기를 2/3으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에서 흰 것 세 가지,쌀밥과 소금,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 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 비률은 3:4:3 으로 드시고요.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원인입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를 마셔야 장수 할 수 있습니다. 색갈이 짙고 다양한 채소와 과실을 많이 드시고 하루 두 잔의 차로 심장병을 예방 하시기 바람니다. 참고로 커피 두 잔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하루 우유 세 컵이 골 다공증을 막아 주고요. 기타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섭취를 고르게 하십시요. 일주일에 두 끼 이상 꽁치, 삼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을 드시면 노화 방지가 ..

關心情報 2020.10.08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가을이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꽃이 할 일은 그곳이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어느 곳이든 발이 닿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우리를 일깨우는 것을 보면, 천하보다 귀한 우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

關心情報 2020.10.08

좋은 심판

좋은 심판 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있었다 독수리를 잡으려 화살을 겨누고 있었건만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먹으려고 그 뱀을 쳐다보느라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고있었다 뱀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를 응시보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않은채 노려보고 무당벌레도 꿈쩍않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먹이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내려놓고 갑자기 자기 뒤를 쳐다보았다 혹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잡아먹으려는 것은 아닌가 사냥꾼은 볼수없었지만 그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적 아닌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죽음 이..

關心情報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