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둥지에서 / 뻐꾸기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34.uf.daum.net/attach/99AF1C3359BFC1CC254A13 내마음의 둥지에서 / 뻐꾸기 posted by bindol music 2019.02.09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 남궁옥분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호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아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호.. music 2019.02.09
유랑자 / 윤수일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유랑자 /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 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 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 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 music 2019.02.09
연포 아가씨,목화 아가씨 / 이민숙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http://cfile201.uf.daum.net/attach/99AAFB3359AD4AC40D56E1 연포 아가씨 / 이민숙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 music 2019.02.09
콧날이 찡긋 / 멋진 연주곡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콧날이 찡긋 / 멋진 연주곡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 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 나의 사랑이 .. music 2019.02.09
고향의 우정 / 채빈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고향의 우정 / 채빈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 music 2019.02.09
빙점 / 채빈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빙점 / 채빈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저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로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은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아련.. music 2019.02.09
못잊을 사랑 / 남수련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못잊을 사랑 / 남수련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바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 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 music 2019.02.09
잊지말고 와주오 / 조광선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잊지말고 와주오-조광선.asx 잊지말고 와주오 / 조광선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수 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 music 2019.02.08
잊을수가 있을거야 / 최병걸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잊을수가 있을거야 / 최병걸 먼 길을 떠나가네 내마음 나그네가 되어 지난날에 슬픔 미련없이 버리고 발거음이 닺는대로 말없이 길을가다보면 내마음 편이 머물것도 찾을 수가 있겠지 지난날의 아픔을 잊을 수 가 있을거야 말없이 길을가다보면 내마음.. music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