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공(功)만을 추구하지 말라. 허물이 없으면 그것이 곧 공이 된다. 남에게 덕(德)을 베풀어 그 덕에 감사하기를 바라지 말라. 원망을 듣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덕이니라. ) --> ------------------------------------- ) -->
○ 處世(처세) : 이 세상에서 살아감. ○ 邀功(요공) : 공을 추구하다. 邀(요)는 맞이하다. 요구하다. ○ 便是功(변시공) : 그것이 곧 공이 된다. 便은 곧 ‘변’ ) --> |
출처 : 석양길 나그네
글쓴이 : bind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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