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春夜宴桃李園序

bindol 2021. 3. 4. 08:04

春夜宴桃李園序

 

夫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부천지자 만물지역여
광음자 백대지과객
이부생약몽 위환기하


무릇 천지는 만물이 쉬어 가는 여관이요
세월은 백대의 지나가는 길손이라
뜬구름 같은 인생 꿈만 같으니
즐거움이 얼마나 되겠는가

李白唐 / 春夜宴桃李園序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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