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高枕石頭眠

bindol 2021. 3. 16. 06:58

高枕石頭眠

 

偶來松樹下 高枕石頭眠
山中無曆日 寒盡不知年
우래송수하 고침석두면
산중무력일 한진부지년

 

우연히 오게 된 소나무 아래
돌베개 높이 베고 잠이 들었네
산중이라 달력도 없어
겨울이 다 지났는데 올해는 무슨 해인지

太上隱者 / 答人


- 태상은자는 당나라 때 고사(高士).
종남산(終南山)에 은거한 인물로만 알려져 있을 뿐 구체적인 신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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