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꽃 소식 들을 때마다 새삼스러운데봄 바람과 속세에 절반씩 붙인다네 오직 이 꽃 피는 것만은 싫지 않으니일년 사시장춘 늘 홀로 차지하네
張新/明 / 月季
- 四時春: 사시장춘(四時長春)